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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 비보이 초청 ‘Fever Seoul’ 홍보 영상 촬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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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는 2010년 11월 해외 비보이 6명을 초청하여 국내 비보이들과 함께 서울의 전통과 문화를 전세계에 홍보하는 비보이 영상을 촬영했다.
2010년 서울시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9월과 10월, 엘에이치는 서울시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watch?v=SDUR50xYA0c&feature=player_embedded#!)을 통해 온라인 비보이 배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비보이 대회 홍보에 참여한 가수 겸 배우 박재범과 5명의 b-boy, Bruce Lee(Gamblerz Crew), Rookie(Drifterz Crew), Skim(Jinjo Crew), Vero(Jinjo Crew), Pocket(Morning Of Owl)이 서울의 덕수궁, 반포대교, 남산타워, 명동 등에서 b-boying을 펼치며, 세계 b-boy, b-girl들에게 온라인 참여를 제안했고, 비보이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유저들이 비보이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공모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응모자 중 최종 6명을 선정, 서울 방문의 기회 및 홍보영상 촬영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이번에 초청된 해외 비보이는 미국, 네덜란드, 모로코, 브라질, 이탈리아의 각 나라에서 총 6명이 초청되어 11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서울투어와 홍보영상에 참여 하였다. 초청된 해외 비보이들은 11월 3일 명동, 인사동, 선유도공원 등 서울의 명소를 관광하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영상을 촬영하였고, 4일에는 서울시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비보이 6명과 비보이 배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상촬영을 진행하였다. 서울 대표 비보이와 해외 비보이가 하나가 되어 촬영한 서울시 홍보영상은 12월 중 서울시 공식 채널인 유튜브(www.youtube.com/user/seouldreamserie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문의 파인애플 02-753-0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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