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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 향후 3년간 성장 로드맵을 위한 R&R 정의 및 조직 개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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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성장로드맵 위한 R&R정의 및 전략적 조직 개편
-최적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그룹별 개편 -신규 직책 시스템으로 짧은 근속년수 및 나이에도 기회 부여 2014년 새로운 CI를 발표하며 미디어 콘텐츠 그룹으로의 도약을 선포한 엘에이치가 향후 3년간 성장 로드맵을 위한 R&R(Role & Responsibility) 을 정의하고, 전략적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그룹별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조직 네이밍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그룹별 네이밍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조직별 특성을 반영하여 마케팅 그룹은 AMG(Advanced Marketing Group)로, 신규개발/사업기획 그룹은 ATG(Advanced Technology Group)로, 웹/모바일/UX 제작 그룹은 APG(Advanced Production Group)로, SNS팀은 SMG(Social Marketing Group)로 승격됐다. 영상/콘텐츠 제작 그룹은 CCG(Creative Contents Group)로, 경영지원본부는 MSG(Management & Service Group)로 개편됐으며,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유통사업부는 DG(Distribution Group), 호스팅사업부는 HG(Hosting Group)로 개편됐으며, 엘에이치 자회사와의 협업을 위해 글로벌 사업 파트가 신설됐다. 따라서, 국내 광고∙IT∙유통∙콘텐츠 제작 사업은 엘에이치(LH)가 담당하고, 한류 콘텐츠 제작∙배급은 파인애플 홀딩스(Pineapple Holdings), 중국 내 Space Consulting 관련 사업과 공연 사업은 엘에이치 네트웍스(LH Networks), 일본 내 여행∙콘텐츠 배급∙한류 상품 유통은 엘에이치 재펜(LH Japan), 마지막으로 미국 내 부동산∙드라마 리메이크 사업은 엘에이치 글로벌(LH Global)이 각각 맡게 된다. 더불어 동아시아에 한류 콘텐츠 배급을 위해 엘에이치 인도네시아(LH Indonesia) 법인 설립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엘에이치는 조직 개편뿐만 새로운 직책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구성원들은 ‘매니저, 시니어 매니저, 디렉터’로 구분되며, 짧은 근속년수 및 나이일지라도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엘에이치는 부서별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며, 부서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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